천사표 미소에 글램 바디 정아 만나 힐링하고 왔어요

건마기행기


천사표 미소에 글램 바디 정아 만나 힐링하고 왔어요

이즈는궁이지 0 6,542 2017.11.02 00:09


퇴근하고 기분좋은 월급날이라 두둑한 마음으로 직장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다들 어느정도 술이되서 취하니

정리되는 분위기라 이대로 가기 너무 아쉬워서 물한번 시원하게 빼고 싶어서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잠실G스파로 향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벌벌 떨며 들어가서 뜨뜻한 탕에서 몸 뜨끈하게 데워주고 뽀독뽀독 씻은 다음에 나와서 가운입고 있으니 금방

준비됬다며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곧 관리사분 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크 시원하더라구요 이게 타이마사지 이런데 다니는 것보다

가격은 좀 더 나가도 비싼값을 하더라구요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차근차근 풀어주시면서 내려오는데 아프지도 않고

적당한 압으로 딱딱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대망의 서비스 타임이 되었습니다 문 똑똑 두드리더니 매니저 들어오는데 미소가 진짜 이쁘시더라구요

간단히 인사하고 서비스 진행하는데 키도 꽤 크신거같고 몸매도 쫙빠진 글래머 스타일이라 딱 제 스탈이였습니다

애무 시작하고 삽입 시작하는데 조임도 좋고 속궁합도 저랑 잘 맞더라구요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 바꿔서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바로 안나가고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같이 있어주는데 그때도 미소가 빛나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기분 좋고

마음까지 힐링되는 기분이였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힐링하러 꼭 정아 매니저 재접견 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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