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민삘에 아름다운 바디를 가진 수정씨!!!

건마기행기


귀여운 민삘에 아름다운 바디를 가진 수정씨!!!

금메달 0 5,837 2017.10.27 17:06


퇴근하고 동료들과 간단하게 한잔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항상가는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일찍 집에 들어가야되서


후딱 한잔하면서 예약을 하고 택시를 불러잡고 노보텔 맞은편으로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계산하고


입장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입장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 침대에 걸터앉아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1분정도 지났을까 똑똑 물을 두들기면서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12번 관리사님 이였던거 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12번이 맞는거 같습니다 30대 초반 관리사님 이시고 큰키에 탄탄한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꼴릿한 관리사입니다


옷을 다 벗기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젊은 관리사여서 그런지 힘이 아주


넘치네요 압도 아주 강하고 엄청 시원합니다 건식 오일 찜 순서로 진행되는


마사지인데 찜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를 하고 건식이랑 오일로 30분씩


꽉꽉 채워서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을 만져주는데 젊은 관리사여서 그런지


아주 꼴릿하네요 풀발이 된 상태에서 귀여운 민삘에 느낌에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수정씨라고 하네요 얼굴마사지를 해주네요 관리사님은 접립선을


만져주다가 좋은 좋은 시간되세요~! 라는 말과 함께 퇴장합니다


수정씨랑 둘아 남았는데 홀복에 겉어내리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눈빛이 아주 야하네요 앙증맞은 가슴은 A+정도 되는거 같네요


제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이미 흥분된 상태여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네요


그 사이에 저는 수정씨에 가슴을 느껴봅니다 부드럽고 꼴릿한게 아주 좋네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외서 제 분신을 덥석 물고 흡입을 해주는데 아주


미치겠더군요 워낙 조루끼가 있어서 금방 사정감이 와서 수정씨 입에다가


그대로 제 올챙이를 뿌려버리고 마무리로 가글을 머금고 청룡을 한번 태워주고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 스러워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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