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수아 진주스파 달림기

건마기행기


18번+수아 진주스파 달림기

네오에너지 0 5,890 2017.10.26 18:34
직업 특성상 시간이좀 널널해서 점심시간에 나와 밥을 먹고 마사지나 받고

일을 들어가야지 했습니다~

같이 받기로 한 친구놈이 새로운코스 최고라며 진주스파로 가자고 하더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스파에 가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점심을 다먹고 진주스파에 전화해 바로 가능 하냐 여쭤보곤 바로 출발 ㅎㅎ

강남 에서 밥을 먹고 있어 오는건 10분이면 왔습니다~ 도착하고 계산후에 안으로 안내 받습니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그렇다고 손님이 아예없지는 않습니다. 몇몇분 계시네요

샤워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 시간이 빡빡한건아니었지만 그래도 얼릉받고 일을 가야하니깐요

나오니 스텝분께서 음료한잔 드시겠냐고 물어보길래 커피한잔과 담배를하나 피우고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 앉아 있으니 언니 먼저 들어오네요 ㅎㅎ뭔가 머쓱합니다 
 
인사와 간단한 대화 밥은 먹었냐 등등 하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언니 이름은 수아라고하네요 못봤던언니라 물어보니 저번주부터 일하셨다고 !

언니 몸매 슬림한데 상탈하고 나서 보니 관리잘한 보기 이쁜 몸매입니다~

꼴릿한 기분에 흥분이 .....

그러고는 손이랑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애무 시작 혀놀림이 장난이아니네요!

혀가 길어 그런지 착착 감깁니다!

서비스 하는 동안 거의 웃으며 해주는게 기억이나네요 

마인드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거기다 이쁘기까지!
 
받다가 신호가 와서 언니에게 툭툭건드리며 얘기하니 언니 입으로 쉬지않고 해주는데 

입싸했습니다 .. 한번더 가글물고 청룡 태워주시는데 다빨리네요..
 
끝난후 인사도 웃으며 언니 퇴장~

한번 빼고 난후에 나른한 몸을 눕히며 마사지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니 얼마지나지 않아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오~ 생각 보다 탄탄한 몸매에 18번 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를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누운 저의 등에 올라타시며 어디가 안좋으시냐고 물어보시네요 

전 항상 어깨가 좀 뭉쳐있더라고요

관리사님이 알겠다고 하시며 목+어깨부터 해서 밑으로 내려 가시면서 마사지 진행하는데

압이 .. 딱 저한테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저한테 항상 맞는 분한테 받는게 좋던데

18번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딱 맞았습니다 !

그리고는 전립선 들어오니 금방또 서버리네요 ...
 
이러면 곤란한데... 버텨보려는 저의 의지와는 다르게 기립 합니다 .
 
그리고는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

재방문 100% 할것 같아요 또 점심시간을 내서 오던가 아님 야간에 다시 한번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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