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네요~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다원에 방문했습니다~ㅋ
사우나로 몸을 녹여주고 느긋하게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리니
마사지 받는 곳으로 안내시켜주더군요.
꽤 자주왔던 터라 자연스럽게 따라갔네요 ㅋ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옷을 다벗고 준비돼있던 바지로 갈아입고 기다리니 관리사 한분이 들어왔네요~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비해 꽤 젊어보이셨습니다.
얼굴만 보면 20대? 같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실력은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ㅋㅋ
꽤 베테랑이신것 같더라구요~
실력이 좋으신건지 아니면 얼굴이 워낙 동안이시건지 ㅋㅋ 거기에 이쁘장하게 생기셔서
마사지 받는게 더욱 즐거웠습니다.
한시간 가량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왔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난 후 곧바로 들어오시는 수아씨
눈웃음이 참 매력적이세요!
애인처럼 친근하게 들러붙는데 마인드가 정말 좋더군요.
거기에 bj또한 거침없이 잘해줍니다~
끝나고 나서도 제 허리를 손으로 감고 꼭 붙으며 입구까지 안내해주더군요.
마치 애인과 함께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