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게 매력적인 수아씨와 만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웃는게 매력적인 수아씨와 만나고 왔습니다.

두콧구멍 0 6,881 2017.10.24 06:18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네요~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다원에 방문했습니다~ㅋ


사우나로 몸을 녹여주고 느긋하게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리니


마사지 받는 곳으로 안내시켜주더군요.


꽤 자주왔던 터라 자연스럽게 따라갔네요 ㅋ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옷을 다벗고 준비돼있던 바지로 갈아입고 기다리니 관리사 한분이 들어왔네요~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비해 꽤 젊어보이셨습니다.


얼굴만 보면 20대? 같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실력은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ㅋㅋ


꽤 베테랑이신것 같더라구요~


실력이 좋으신건지 아니면 얼굴이 워낙 동안이시건지 ㅋㅋ 거기에 이쁘장하게 생기셔서


마사지 받는게 더욱 즐거웠습니다.


한시간 가량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왔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난 후 곧바로 들어오시는 수아씨


눈웃음이 참 매력적이세요!


애인처럼 친근하게 들러붙는데 마인드가 정말 좋더군요.


거기에 bj또한 거침없이 잘해줍니다~


끝나고 나서도 제 허리를 손으로 감고 꼭 붙으며 입구까지 안내해주더군요.


마치 애인과 함께 나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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