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여서 마사지나 받으러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피곤했지만 마사지를 너무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16번 관리사님 한테 받았는데 마사지가 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

건식 오일 찜 순서로 진행되고 찜 마사지가 생각 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찜을 온몸에 덥어주고 등에 올라타서

발로 밟아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요 전립선도 꼴리게

만져주시고 흥분이 될 때 문이 열리면서 귀여운 민삘언니가

입장하네요 이름은 수정씨 입니다 수정씨는 얼굴 마사지를

하고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만져주고 이떄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수정씨랑 둘이 남아서 서비스타임 시작됩니다

15분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열과 성의를 다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

BJ를 잘해서 금방 흥분이 고조 되네요 얼마참지 못하고 수정씨에

입에다가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청룡까지 타고 나오니 아주 즐달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