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문스파 다녀오고 다시한번 방문했습니다
이번엔 세라 지명으로 찾아갔다왔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뭣보다 마사지가 좋아서 자주 찾았는데
세라보고나서 다시 찾아왔네요 전화로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 부천으로 출발~
도착해서 바로 계산하고 부랴부랴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방으로 입성합니다.
그리고 들어오신 달관리사님~ 관리사분치고 엄청 귀여우신분이 들어오셧네요
윗가운을 벗어서 걸고 마사지배드에 넙쩍엎드려있으니
마사지 받는내내 전기가 통하는듯이 찌릿찌릿한 시원한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어깨 허리 팔 다리순으로 내려옵니다.
몸도 아담하신데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그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파워가 장난이 아닙니다!
1시간동안 건식,아로마오일,찜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마사지가 탑클라스임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한시간동안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마사지를 위해 돌아눕게 만듭니다 그리고 바지를 휫 벗기고는
거침없이 존슨과 주변을 마사지해줍니다 이거 느낌 정말 상당히 좋습니다..
잠시후 인터폰을 들고 'B요'라고 말씀한뒤에 기다리던 세라가 입장!
눈을 마주치니 반가운듯 인사를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하던관리사는 잠시후에 잘받고가라는 말을 남기고 아웃
세라스타일은 20대초반정도로 보이며 와꾸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하얀피부의 쫀득함까지 좋습니다 살이많은편도 아닌데
가슴은B+정도 너 지명하고왔다고 하니까 너무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던 세라가 서서히 내려오면서
목 가슴 옆구리 알과 똘똘이까지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그리 강력한듯한 압력은 아닌데도 마치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어우
입에 살짝 거품까지 묻히면서 빨아주는데 귀여운듯하면서도 섹기가 넘치더군요!
BJ스킬도 화려합니다. 이리저리 구석구석 그러면서도 저랑 아이컨텍도 잊지 않더군요~
나올거같다...' 라고 말을하니 다시물고는 피치를 올려서 끝장을 내줍니다.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귀엽다가도 서비스할땐 확실히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세라 와꾸 정말 좋습니다..
다음에도 역시 지명을하고 와야겠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