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한창 바빳는데 잠깐 여유가 생겨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겸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다원은 역시나 언제와도 직원분들이 친절히 맞이해줍니다~
마치 내집같은 편안함, 이 때문에 자주 찾게 된다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오늘만난 윤아씨..
정말 귀엽고 이쁘십니다! 사이즈도 크시더군요.
아담하면서 섹시하기까지 이러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귀여운 외모와 걸맞게 가끔씩 애교도 부려주십니다 ㅋㅋ
어려보이는 외모때문에 더욱 더 꼴리더군요..
마치 대학 초년생처럼 보이는 외모의 윤아씨, 그중에서도 과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상위권 외모..
이런 언니가 제것을 bj하는것을 보고있자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ㅋㅋ
다원이 아니었으면 이 정도 되는 언니를 만날 수 있었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집에서 조금 멀기는하지만 이곳 언니들의 물이 워낙좋아서 자주 찾아오게 됩니다~
다음주부터는 다시 일때문에 바빠질 것 같으니 저는 이번주에 계속 찾아가야겠습니다 ㅋㅋ
압구정 다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