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맛좀아는 수비니 @@

건마기행기


육봉맛좀아는 수비니 @@

건전고양이 0 5,783 2017.10.25 17:12

부천 A 스파 요즘들어 뜸했던 나의 베스트 업소 !!!!!!

오픈했을때부터 꾸준히 갔었는데 중국 출장후 일이많아져 횟수가줄곤했음..

간만에 마사지 생각도 나고 연차로 휴가중이니 이때가 기회다싶어

언능 전화를 걸어 예약합니다!! 친절하게도 아직 저를 잊지 않으셨더군요 !!!!

A 스파 맴버들이 다있는듯 ㅋㅋ 즐거울 발걸음으로 단숨에 고고!!!!!

문이열리고 익숙한 향기들을 맞이하며 입장!! 익숙한 얼굴에 실장님과

여전히 웃으면서 맏아주는 직원분 ㅋㅋ 계산하고 샤워하러 드갑니닼ㅋㅋ

주간에 오는건 처음이라 익숙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느낌이 좋더라고여

몇분뒤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좀있으니 실장님께서 오늘은 "저 한번 믿고 받아보세요!"

자신감에 꽉찬 목소리로 제가 대답밖에 할수없는 박력으로 말씀하시곤 사라지십니다 ㅋㅋ

뭔가 기분이 엄청 좋아졌어여 ㅋㅋ 암튼 믿고 기다립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여기저기 쌓여있던 피로들과 뭉친곳을 스무스 하게

풀어주십니다. 좀 아프긴했지만 조금 지나니 완전 시원해졌네요 ^^

전문가에 손길은 역시 ㅋㅋ 그리고 하이라이트 전립선 타임!!!

이건뭐 어떻게 설명할수가 없네요 ㅋㅋ 간만이라 조금 부끄부끄 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선생님 손길에 똘똘이를 맡겨봅니다 ㅋㅋㅋ

이제 서비스 언니가들어올 차례인데 안들어오더라고여 선생님도 조금 길어진 느낌이라

하시는데 그때 "똑똑" 약간 찐한 노란머리에 긴머리 육감적인 ㅂ ㅏ디라인 !!!!

딱봐도 비율좋은 언니야가 들어옵니다..이름은 수빈이 키는 음..163정도?

가슴은 확실한 B+ 약간 어두은듯했지만 얼굴이 머리색이랑 매치가 잘되어

더이뻐 보이더라고요 몇마디 나눠보고 선생님이 나가시자 언제벗었는지

모르겠지만 올탈을 하고있더군요 제가 깜짝 놀라자 바로 제옆으로와

슬쩍 앵깁니다. 여자여자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스킬이장난아닙니다.

밑에로내려가 비제이를 하는데도 완전 똘똘이 뽑히는줄 알앗네요 ㅋㅋ

도저히 못참고 후배위로시작하여 정자세로 마무리합니다.

연장하고 싶었지만 스파는 언니연장은 좀 힘듭니다 그래서 다음기회에

보기로 하고 가벼운 입맞춤후 나옵니다.. 역시 실장님이 자신감있게

말씀하신이유가 있었네여^^ 이래서 업소가면 말잘들으라는 말이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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