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드 준하드 소프트 별로 중요한걸 모르겠습니다 .
전 청각에 되게 예민한탓이니까 그렇겠죠 ?
맛사지나 받자고 들어간 젠틀맨 스파 직원 따라 방으로 가던중
뒷태보고 꼴릿한 슬림 처자에 게 꼿혀 직원한테 추가금 주고 ..
프로필 지명을 한번 해봅니다 . 유라라고 직원이 귀띔을 해줬고
한시간이 시원하게 가길 기도해봅니다 .
원래는 관리사님 고생 하셨다고 팁드리려고 한다는걸 유라본다고 줘버렸으니 ...
맛사지를 받는데 시원함 만 그득 그득 하고 꼴릿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행이도 전립선때는 모든 피를 귀1두로 끌어모아 샷 ! 벌떡 서게 한뒤
유라가 노크후 들어오고 관리사님퇴장
내심 뿌듯하게 너 뒷태 보고 넣어달라했어 나 원래 맛사지만 받어 !!! 라고 썰을 푸니
알면서도 속아주는 음흉한 미소 ㅎㅎ
분위기 잡고 천천히 목키스 부터 애무 시작 혀끝으로만 해주는 야릇한 애무 좃습니다 제옆에서서 궁둥이 내밀고
비제이 해주는데 아까 보던 뒷태를 보니 꼴릿 합니다
나긋나긋 ... 너 입으로도 ... 받아 ... 주니 라고 조심히 물으니 당연하지 쌀때말해 하고 제 꼭지를 꼬집 어주는 ㅎㅎㅎ
핸플하면서 봉긋한 가슴을 만지면서 발싸 !!!
입안에 한가득 넣어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