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쟁이 혜리를 만나면 즐달은 보장이에요

건마기행기


애교쟁이 혜리를 만나면 즐달은 보장이에요

백두산정상 0 7,616 2017.10.14 11:31
마사지 받으러 가자 싶어서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마쳤습니다
 
순번제인데 지금은 바로가능할것같다고 하셔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이곳은 마사지가 유명한곳이기에 사실 마사지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씻고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니 아늑한게 편안하더라고요
 
방문이 열리고 민 관리사님 들어오시더라고요
 
믿고 몸을 맡겼는데 확실히 마사지 잘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아프긴 했는데
 
빨리 나을 거면 좀 강하게 받는 게 좋다고하는 글을 어디서 본거같아 아파도 참았죠
 
그러다 보니 몸이 슬슬 풀리고 나중에는 아프지도 않고
 
시원해지고 편해지더라고요
 
마사지 받고 나니 전신이 다 시원해졌죠
 
그렇게 상쾌한 마사지를 받고 나서 전립선을 받고있으니 언니 입장!
 
혜리씨 들어오며 관리사분이랑 교대
 
절 애교섞인 말투로 맞이해주는 게 무척이나 기분좋게 하더라고요
 
혜리씨의 가슴이 먼저 꼳혔지만
 
일단은 얼굴보며 반갑게 인사 마치고 준비 끝내자마자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처음엔 가만히 누워 혜리씨가 해주는 서비스 즐겼죠
 
그래도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손이 혜리씨 가슴으로 가더라고요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는 혜리씨 덕분에 상쾌한 발사도하고
 
개운하게 청룡까지 받고 나오니
 
확실히 오기전보다 몸이 가벼워진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래서 안 찾을래야 안 찾을 수가 없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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