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예술 청관리사님~ 매혹의 입술 나래씨!

건마기행기


마사지의 예술 청관리사님~ 매혹의 입술 나래씨!

강산에 0 7,351 2017.10.12 00:21
아 미친듯이 달리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내일은 몸살날거같아서 자주 가는 문스파 왔네요.
 
여기가 제가 다닌곳중에선 진짜 마사지며 서비스며 끝판왕 입니다~
 
자주 오던곳이다 보니 지명도 가능해서 저의 마사지 힐링을 해주실 `청`관리사 분을 지명했지요.
 
심심하지 말라구 말도 걸어주시고 이분이 마사지 압 조절 테크닉이 죽여줘요!
 
마치 마사지만을 위한 마사지를 하시는 손이시더군요.
 
저는 마사지 부드럽게 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분이 아주 부드러워요.
 
몸이 순두부처럼 녹아내립니다^^
 
손으로 해주시는 건식마사지가 끝나면 아로마와 찜이들어가는데
 
아로마오일과 찜은 피로를 태워버리네요!
 
자 대망의 전.립.선 들어가십니다~
 
마사지도 좋지만 건마오면 이런게 좋은거 아니겟습니까?
 
`나래` 매니저님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하시는분이 전립선 하는동안 내 오랜친구 똘똘이가 슬슬 시동을 거네요~
 
전투태세에 들어간 똘똘이를 위로해주는 우리 `세희`씨가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지요.
 
밝게 인사하고 들어오시는게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와꾸도 몸매도 상타치십니다!
 
가볍게 제 몸에 터치해주시면서 스윽 흝어주시는데 제 똘똘이가 많이 화가낫네요~.~
 
어서어서 라고 외치는 우리 똘똘이!
 
스을쩍 만저주시니 더 꼳꼳해지는 느낌이 죽여줍니다.
 
상탈을 하시고 달려드는 나래씨!
 
제 똘똘이를 집어삼키는 스킬이 환타스틱하네요!
 
BJ스킬도 일품 명품 거품물고 하시는데 분노가 점점 차오릅니다!
 
게이지가 차오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거부할수 없는 입질에 더는 못참아버렸네요.
 
그 매혹적인 입술로 스읍 하시면서 입으로 받아주시는데 또 갈뻔했어요~~~
 
하아 모든 피로 다 내려놓았습니다.
 
예술적인 서비스 잘받은거 같아요 크으!
 
오늘도 역시 즐달했네요 하핳 여러분도 즐달하셔요~
 


Comments

Total 22,14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