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조명아래 살며시 비친 수빈양

건마기행기


야릇한 조명아래 살며시 비친 수빈양

대니얼안 0 7,251 2017.10.11 18:42


[김 관리사님]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김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김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하루에 여러명 손님을 본다고 하는데 많이 힘드실꺼 같기도 하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은근히 설렙니다.


빠딱 스는거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챙피하고도 하고


그래도 전립선마사지 시간이 길진 않지만 너무 좋습니다.


[수빈씨]


키 적당한편이고 몸매도 참 좋아요.


성형끼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샘이 나가시고 곧바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물조물 잘도 빨아줍니다. 성의있는 bj실력에 고마웠네요.


쌀것같아서 살살해달라고 ㅋㅋ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야릇한 조명아래 그녀를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섭스가 끝난 후


왜그랬는지 그녀가  저보고 좋은것좀 많이 먹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ㅋㅋㅋㅋ


곧이어 야한 농담을 해주는데 마무리가 끝났는데도 꼴릿.


수빈씨의 응대를 받으며 방을 나왔습니다.


즐겁게 마사지 서비스 받고 귀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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