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이라는 대학생 세라

건마기행기


알바중이라는 대학생 세라

무궁화 0 5,302 2017.10.11 01:07

급 마사지가 땡겨서 친구녀석 데리고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문스파에 왔습니다^^

직원들의 친절까지

시설도 좋고 사람도 좋은 곳이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 해드릴게요~" 라는 멘트와 함께

저희를 마사지 받는 곳으로 안내 해주시네요

전문 관리사분들이라 별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젊으신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실력을

의심했는데, 몇 번 주무르자마자 느꼈습니다

'아, 보통 솜씨가 아니구나' 라는 걸요ㅋㅋㅋㅋㅋ

약한 목 주위는 살살 압 조절 해주시고

등이랑 허리쪽은 딱 아프지도 않을 정도의

제가 좋아하는 강도의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심심치 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실력도 뛰어나셔서 받는 내내 관리사분께

쉴 틈 없이 칭찬만 하다가 끝난 것 같네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칠 때 즈음

노크 소리와 함께 늘~~씬한 키에 딱 보기에도

탄탄한 몸매를 가진 어린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언니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은 잘 받고 가시라며

인사를 해주시네요... 부끄럽게ㅎㅎㅎ

관리사님 나가시자 마자 시작되는 언니의 공격적인

홀복 탈의와 삼각 애무를 받는데 그 탄탄한 몸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여기저기 만지느라

손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였네요ㅎㅎㅎ

그런데 그 탄탄한 몸에 피부는 또 어쩜 이렇게

아기 피부 같나요ㅋㅋㅋ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그렇게 여기저기 만지던중 자기한테 관심 안주니까

삐졌는지 BJ 훅 들어오는데 스킬은 스킬대로

또 BJ를 하며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는데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더라구요

흥분의 절정에 가까워질때 핸플이랑 BJ랑 동시에 하는데

결국 그대로 입에다 다 싸버리고는 웃었더니

남은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서 가져가네요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한 서비스 받고

에스코트 받으며 퇴장했네요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세라라고 하더군요~

집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세라씨 생각나서

아랫도리가 또 서버려서 기억 가만히 있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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