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섹귀있는 새롬이 봤네여~

건마기행기


아담하고 섹귀있는 새롬이 봤네여~

기뉴특전대 0 5,766 2017.10.25 17:11


간만에 말밥줬는데 운이 좋아서 꽁돈이 생겼네요ㅋㅋ

집에 혼자서 티비를 보는데 몸이 찌뿌둥하고 심심함을 느끼네요~

돈도 땃겠다 고생한 내 몸을 칭찬해주러 가고 싶어서 검색을 합니다.

마침 예전부터 집에서 가까운 부천 A 스파를 째리고 있었는데 할인까지 해주네요~

예약을 잡고 붕붕이를 타고 갑니다. 사무실에 잠깐 들렸다가 갔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일찍 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얼릉 오라고 하네요~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가했습니다.

부푼꿈을 안고 계산을 한후 샤워를 진하게 하고 안내를 받아 갔습니다.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도 몸매가 좋으시네요~

송관리사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위트있게 잘 받아쳐주시네요^^

건식 마사지와 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거 같았습니다ㅋ 조물조물 만져주시는데 슬금슬금 기운이 솟아나네요^^

그때 마침 오늘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야리야리한 몸매를 드러낸 옷과 섹시함을 얼굴에 장착한 언니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새롬이라고 합니다!! 민짜인줄~~~

언니를 딱 보는 순간 오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봤던 연예인 얼굴이 보입니다. 장신영!! 싱크 80~90% 입니다.

우리 언니 옷을 벗고 머리를 묶고 저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부터 점점 내려가면서 나의 존슨까지~ 후르륵후르륵

콘을 장착하고 우리 언니가 나와 합체가 됩니다. 슬림한 몸매에 적당히 오른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세를 바꿔 제가 위로 갑니다~ 새롬 언니 얼굴을 보니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합니다.

아~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제가 봐도 주간조 에이스로 등극할거 같습니다.

가운을 입고 같이 나옵니다~ 센스 만점이네요^^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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