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것도 없이 빈둥빈둥
그러다 심심해지고
뭐할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전화해서 NF가 있다는 소식에 시간 맞춰서 방문했죠~!!!
계산 마치고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마사지 후 기다리던 NF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스파 인생 5년인 저한테 핵직구 날리는 그녀의 서비스에
졸도아닌 졸도하고왔습니다.
야간에 새로 온 NF 민채씨라고 하내요~~
슬림한 체형에 B+인듯? 한 가슴 얼굴도 천순가련
말투도 귀요미에 이쁘장한 골반라인과 가슴골로
햄버거 비스무리하게 농간(?)당하고선
연애시작하는데 물도 줄줄잘나와서
퍽퍽 소리내가면서 배드가 무너지든 말든
미친듯이 방아찍기를 했네요..ㅎ
조만간 병원다녀와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화끈하게 놀다왔는데 이 언니 정말 화끈하게 놀 줄아는 언니인거같습니다.
화끈한 NF 에이스...
미소를 볼수록 사람마음을 뻇는 정말 매력를 소유하고 있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