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지명률 1위 루비씨 만나고 왔어요~

건마기행기


주간조 지명률 1위 루비씨 만나고 왔어요~

무리데스네 0 5,769 2017.10.10 08:05
어제 할것도 없이 빈둥빈둥 

그러다 심심해지고 

뭐할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전화해서 NF가 있다는 소식에 시간 맞춰서 방문했죠~!!! 

계산 마치고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마사지 후  기다리던 NF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스파 인생 5년인 저한테 핵직구 날리는 그녀의 서비스에 
 
졸도아닌 졸도하고왔습니다.

야간에 새로 온 NF 민채씨라고 하내요~~

슬림한 체형에 B+인듯? 한 가슴  얼굴도 천순가련

말투도 귀요미에 이쁘장한 골반라인과 가슴골로 
 
햄버거 비스무리하게 농간(?)당하고선
 
연애시작하는데 물도 줄줄잘나와서
 
퍽퍽 소리내가면서 배드가 무너지든 말든
 
미친듯이 방아찍기를 했네요..ㅎ
 
조만간 병원다녀와봐야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화끈하게 놀다왔는데 이 언니 정말 화끈하게 놀 줄아는 언니인거같습니다.
 
화끈한 NF 에이스...
 
미소를 볼수록 사람마음을 뻇는 정말 매력를 소유하고 있는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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