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워지네요.. 항상 이맘때쯤 몸도 마음도아프고 그럽니다
몸보신이나 할겸 국밥한그릇에 소주둘이서한병하고 지인과함께 
간간히 찾는 진주스파로갔습니다
 
 
점심시간 조금 지난시간인데 사람이 조금있네요.
사우나 들어가서 가운입고 나와서 담배한대무니 안내도와준다고합니다
얼른피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들어가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윗목부터 시작하는 마사지 아래쪽으로 천천히 내려오며 불편한곳들을
짚어가며 서서히 풀어줍니다. 뭉쳐진 근육들을 풀어주시니 노곤해서 잠들었네요
자는시간이 아까워서 금방 정신차리고 마사지받았습니다 
마사지로 돈값은 확실히 뽕뽑는듯합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타임 손끝느낌이 아주좋습니다
뒷구멍?과 알 사이를 꾹꾹눌러주고 서서히 위로 올라옵니다 손으로 만져주기만했는데
금방 단단해지는 아랫도리.. 잠시후에 타이밍좋게 마무리매니져가 입장합니다
 
 
섹시한와꾸 몸매도 살도 적당히 있고요 ^^
좋습니다 귀여운 외모에 마인드는 정말 착합니다 
피부도 엄청 보드랍네요 관리사쌤 나가고 서비스 진행을위해 탈의를합니다

은비의 봉긋한 가슴이 드러납니다
바로 옆으로 다가와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스킬도 좋습니다 혀와 손까지 적절히 이용해서 
빨아주고 자극해주네요 그러다가 오래못가고 은비입에다가 방출해버렸습니다..
조금 이른발사에당황했지만 마지막까지 웃어주면서 마중해줘서 기분좋게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