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관리사 마사지와 세라 서비스 둘다 너무 기억에 남아요!!

건마기행기


달 관리사 마사지와 세라 서비스 둘다 너무 기억에 남아요!!

삼천리 0 5,300 2017.10.10 04:28
마사지와 서비스가 정말 기억에 남는 업장이네여.
 
관리사님 나이대가 30대 초중반정도 되보이시는데
 
예명을 여쭤보니 달 관리사라고 하십니다.
 
마사지도 정말 일품으로 잘하시더군요
 
그냥 꾹꾹 누르는게 아니라
 
혈자리에 맞춰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강한 압이 아니라 정말 지긋히 잘 눌러주시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정말 문스파 마사지는 정말 다 잘하시네요
 
숙취가 조금 남아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니 숙취가 없어지더라구요
 
마사지를 상당히 잘하셔서 건식위주로 부탁드려 마사지를 받았는데
 
건식 마사지만으로도 이렇게 시원할 수 있다는걸 느꼇네요.
 
1시간정도 됬을무렵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때는 정말 죽는줄 알았네요
 
좋아서.. 전립선 마사지 마저 시원하고 빳빳하게 잘 세워주시는..
 
알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기둥도 잘 만져주시네요
 
주위부분만 눌러주시는게아니라 잘 다루어줍니다
 
서비스 언니로 세라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느낌의 몸매
 
들어와 얼굴팩를 떼주며 이런저런 떠들더니
 
관리사님 퇴장하고 상탈을 하는데
 
뽀얀피부의 세라 언니 정말 좋네요
 
애무부터 시작해 서비스 들어오고 애무를 하며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 비제이 실력도 수준급이더군요
 
슴가를 만져보니 촉감도 상당히 좋더군요. 핸플해주며 입싸를 했습니다.
 
청룡까지 받고 나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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