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하는 스파형 건마네요~
쥐스파는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샤워후 안내를 받아 티에 입장~~
방에 들어간지 3분 후...
조금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경 관리사님이네요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습니다
쎄지않게 마사지해달라고 부탁하니~
부드럽고 시원한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꼼꼼하고 시원하게 뭉친 어깨쪽도 풀어줍니다.
간만에 시원한 호텔식 정통마사지를 받았네요~
그리고 반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부드러운 손놀림에 자꾸 고추가 불끈 불끈~
이건 뭐 마사지라기보단 서비스같았어요
하마터면 사정을.. 할뻔..했어요~
그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 관리사분은 퇴장하십니다.
루비라고 하네요.
상탈을 하고 침대위로 올라와 BJ를 해줍니다.
맛깔나게 빨아주다 침대옆으로 내려와 핸플로 전환
부드럽고 말랑한 피부 한손에 쥐여지는 아담한 가슴
젖꼭지를 빨아주며 부드럽게 제 똘똘이를 사정없지 만집니다.
저는 부드러운 허벅지와 엉덩이
아담한 가슴을 만지며 그녀 입에 발사~
바로 입을 떼지않고 제 고추를 입에 물고 있어주네요~~!!!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빨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