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10월5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송관리사///연두
일단 전 오랜만에 물빼고싶은데 연애는 별로고 마사지겸
물도 뺄겸 근처 건대로얄스파로 고고싱
결제후 사우나 탕에 들어가 씻고 라면 하나 시켜먹고 티비좀 보고있으니
제번호 호명후 서비스룸으로 안내 받아 누어있으니 얼마 안가
------마사지(송관리사)------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왔죵 가볍게 인사 후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제 스탈일에 맞게 압도 좋고 정성껏 해주시고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지 않고 아픈곳에 다다르면 집중해서 주물러 주셔요^^
마사지 하면서 아픈곳을 찾아서 집중케어 해 주는데 정말 좋네요
마사지가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짜증났던 몇일의 스트레스가 생각나지 않아요 ㅋㅋ.
최고의 마사지를 경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1시간 시원하게 받고나서 마사지 하의를 쑥 벗기더니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는 콤비네이션
------서비스(연두)------
전립선마사지로 꼴릴대로 꼴려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연두를 보고 헉 진심 당황했네요 ㅠㅠ
이런 언니가 왜 여기있지 오피에서 못줘도 +3급 언니가...ㄷㄷㄷ
몸매는 어떤가?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와서 외모에 딱 어울리는 몸매!!
와꾸만봐도 즐달하리라 생각이 절로 드네요
어찌나 섹스럽고 사랑스럽던지 바로 내 몸 위를 올라타서 목부터
서서히 빨고 혀로 돌리면서 내려오는데 오~ 넘 좋은거야
제가 너무 느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래서 저도 연두씨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느끼고 있었죠 진짜 몸매도 잘 빠졌고
가슴도 딱 적당하고 탱탱한게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 흥분된 제 똘똘이를 보면서 BJ를 해주는데
블랙홀마냥 빨려드려간줄 알았어요ㅠㅠ
넘 좋아서 신음소리를 내며 활어처럼 팔딱거리다
눈을 딱 마주쳤는데 섹한 미소를 보이더니만 폭풍으로 빨고 물고 해주다가
연두씨 혀가 다리밑에서 천천히 타고 올라와 꼭지를 애무해주구
다시 내려가 저의 주니어를 삼켜버리네요
귀두쪽을 먼저 빨아주면서 목 깊숙히까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스킬이 좋네요 ㅎㅎ
연두씨의 BJ를 받으면서 저의 손은 연두씨를 더듬고 있네요.
피부도 부드러운게 한손에 잡히지 않는 이 큰가슴을 헤헤~
저는 연두씨의 가슴을 만지면서 놀고 있는데
제 똘똘이를 입속 깊숙히 넣고 빠른 혀놀림으로 자극하니
그만,그만 쌀꺼같아 연두야를 외쳐버렸네요 ㅠㅠ
연두가 제정액물을 쭈욱쭈욱 나오는대로 다 빨아서 입으로 먹어줍니다
그리고 이어져 들어오는 청룡 서비스...
다리까지 살짝 힘이 풀려버리네요 제대로 오르가즘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