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의 떠오르는 언니 이슬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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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돼지 0 6,120 2017.10.06 08:52

오늘 종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날씨도 선선하고 좋은게 집에 있기엔 아쉬워서


무작정 집을 나서 걷다가 다원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가 있나요ㅎㅎㅎ


일단 전화해서 가능한지 여쭤보고


바로 들어간다고 했죠~~


시원하게 씻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목 부터 어깨까지 풀어주시는 순간


긴장돼 있던 몸이 추욱 늘어지고


구석구석 긴장되어 있던 근육들을 풀어주시네요


실력이 뛰어나셔서 압 조절도 잘하시고


하나도 안아파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어요^^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모두 마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체구에


골반과 가슴은 크고 허리는 잘록한게


몸매만 보고 흥분되기는 되게 오랜만이네요ㅎㅎ


침대위로 올라와 가슴을 내놓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철렁거리는 가슴보고 손을 쭈욱 뻗어 만져봅니다ㅋㅋㅋ


BJ해주길래 저는 이슬이의 가슴을 어루만지자


이슬이도 살짝 흥분했는지 손길도 혀놀림도


숨소리 마저 조금 거칠어 졌네요ㅎㅎㅎ


결국 BJ받다가 입 한구석에 잔뜩 뿜었네요


가글로 청룡 받고 나왔네요ㅎㅎ


조만간 이슬이 지명하러 다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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