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강남 근처라 서울에 올라왔다가
급 달림이 땡겨서 친구에게 요즘엔 어디가 잘하냐고 물었더니
요즘 다원이 핫 하다는 얘기에 즐달 하러 다원에 왔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전부 친절해서 좋네요
일단 뜨끈한 물로 몸 부터 가볍게 풀어준 뒤
휴게실로 올라와 기다립니다 몇분 후 직원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라는 생각에 가만히 시체처럼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약한 목 주위는 살살 압 조절 해주시고
등이랑 허리쪽은 딱 아프지도 않을 정도로 해주시는데
저랑 압이 잘 맞더군요~ㅎㅎ
실력이 워낙 뛰어나셔서 받는 내내
수다 떨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칠 때 즈음
노크 소리와 함께 늘~~씬한 키에 뽀얀 피부를 가진
모델 느낌 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가 들어오자 관리사님은 잘 받고 가시라며
나가시자 마자 시작되는 언니의 상의 탈의와
애무의 기초 삼각 애무를 받는데 딱 보기에도 부드러워 보이는
언니의 살결을 느끼느라 손이 굉장히 바쁘게 움직였어요
고개가 아래로 내려가며 BJ 들어오는데 스킬도 좋고
머리 쓸어 넘기는 섹시함까지 겸비...ㅎㅎ
역시 얼마 못참고 입에다 전부 발사한 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한 서비스 받고
멋지게 퇴장~ 이름 물어봤는데 수아라고 하길래
다음에 또 오면 찾겠다고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