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조조할인가 방문 압구정 다원 (수아 접견기)

건마기행기


추석연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조조할인가 방문 압구정 다원 (수아 접견기)

미니쿠페 0 6,778 2017.10.01 01:45
 

기나긴 추석연휴의 시작

강남에 혼자 사는 1인...

그래서 방문하게 된 압구정 다원입니다 

추석연휴 정상영업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도착해서 계산후 들어가니 간단히 씻으면 바로 안내해 준다는 말에

후다닥 씻고 나왔네요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이쁘장하니 생긴 관리사분이셨습니다

나이는 음~ 30대 후반?!

그래도 느낌이 너무 좋으신 분이었죠

마사지 실력도 좋네요 거기에 성격도 좋으시더라고요~

마사지 기가 막히게 해줍니다

시원시원한 마사지~

그간의 피로가 싸악 풀리는 기분~

그렇게 몸 쫘악 풀어주고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감칠맛 나게 만져주는데 너무 꼴릿꼴릿한게 금방이라도 싸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태까지 몸이 달궈집니다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제 물건을 컨트롤 하시는데 미치겠더라고요

뜨거워진 몸을 더 뜨겁게 만들고 싶었죠!

그렇게 한창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늘씬한 언니네요

가슴도 무척이나 훌륭하고

와꾸도 상타!

이쁘네요! 정말 이뻤죠!

목소리나 말투도 애교있어서 좋았습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자마자 상탈하고 상체에서 열심히 애무를 하는데

혀놀림이 날름날름 예사롭지 않네요 애무가 끝나면 bj가들어오는데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요!

제꺼 빨리는 츄압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니 반응이 빨리 오네요!

게다가 어쩜 이리 성감대를 잘 공략하는지~

말도 못하고 입싸를 하니 당황하지않고 남은 한방울까지 빼주는 언니

그리고는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또 한번 깔끔하게 해주는 언니

옷도 입혀주구 팔짱끼고 입구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담에봐~ 라고 인사해주는데 좋더군요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수아라고 하네요!

마사지랑 서비스 다 받고 나오니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십니다 마사지는 어땠냐 서비스는 괜찮았냐

아무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더니 잘 받으셨면 다행이라고 하시네요

한동안 지명할 언니를 찾았습니다!

수아언니! 베리 나이스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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