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어제 낮에 다원을 다녀온 후기를 좀
끄적끄적 거려보겠습니다ㅎㅎ
연휴 첫날이라 차 엄청 막힐거라 예상하고
시골은 저녁무렵에 내려가야지 하고
집에서 대기타다가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다원을 찾아갔었네요
시기랑 시간탓인지 확실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 넓고 좋은 사우나를 소수의 인원들만 사용하니까
되게 색다르고 편해서 좋드만유ㅋㅋ
마사지 안내도 대기없이 바로바로!!
관리사쌤 솜씨가 여간 좋으신게 아니라서
온몸이 흐물흐물~할때까지 잘 받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백미 서비스타임에는
유경씨가 들어오네요~
처음본 아가씨인데
업소삘 없이 어려보이고 몸매도 훌륭한
역시 다원 클라스의 아가씨다 싶네요
서비스 하는 스탈도 굉장히 기분좋게
살살살 녹여주는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었고요!!!
연휴 끝나는대로 다시 방문할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