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응원해준 현 관리사와 동생을 이겨먹는 가연

건마기행기


동생을 응원해준 현 관리사와 동생을 이겨먹는 가연

듀노미 0 5,917 2017.09.30 00:39
어디가 좋을까 보다가 문스파의 할인이벤트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에
 
전화하고 출발
 
도착하니 대기 하는 사람이 좀 있어요
 
느긋하게 샤워를 하며 순서를 기다렸죠~
 
그렇게 다 씻고 나오니 어느덧 제 차례~
 
직원분 안내로 방에 입장했죠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분 입장하십니다
 
상당히 괜찮아보이는 분이 들어오셨네요
 
순간 아가씨가 먼저 들어온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물론 관리사분이기에 욕구는 자제하기로~ㅎㅎ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돌아누워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오~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고요
 
어깨부터 목 등 허리 쫘왁 쫘악 다 풀어주는 게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안받은지 꽤 오래 되어서 뭉쳐있는 곳도 많았을 텐데
 
시원시원하게 풀어주는 게 좋았죠
 
그러다가 전립선 타임이 오고
 
관리사분이 만져주기 전부터 힘 바짝 든 동생 녀석인데
 
야릇한 손길 마저 느끼게 되니
 
환장할 노릇이더라고요
 
순간 엄청 신호와서 천천히 릴렉스하게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죠
 
그렇게 한참을 만져주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가연언니 오랜만에 봤는데 더 이뻐졌네요
 
반갑게 인사나눴죠~
 
잠시후 관리사분 소임을 다 끝마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라는 멘트와 함께 퇴장하시고
 
가연언니 문 걸어잠그고 탈의하는데
 
역시 몸매가 살아있어요
 
혀를 내밀어 제 꼭지부터 살랑살랑 건드려주는데
 
오호~ 금방 서버리더라고요
 
빨딱 서버리는데 언니의 몸짓이 보이니깐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거기에 정성다한 몸짓까지 느껴지니깐 감동적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한참을 그렇게 꼭지를 빨아주던 언니가 고개를
 
아래로 내리더니
 
제 동생 녀석을 한입에 삼키더니
 
위 아래로 쪽쪽 빨아주네요
 
핥아주는게 예술이었어요
 
가뜩이나 아까부터 꼴렸있었고
 
흥분되어 있던 동생이 이제는 더 이상 못참겠다고 발버둥치기 시작했죠
 
이어서 손으로 해주는데 그 손길 조금 느끼다
 
정말 도저히 못참을 정도로 좋고 또 좋을 따름이었기에
 
가연언니한테 얘기하고 언니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니깐
 
최고 중 최고의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었죠
 
이게 다 관리사님의 정성스런 마사지와
 
그리고 가연언니의 와꾸와 서비스 덕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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