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황금연휴 시작이네요~

다들 즐달 계획은 짜셨는지요?ㅋㅋㅋㅋ

전 금요일 저녁부터 즐달하고 왔어요

자주 가는 압구정 다원에 친구들과

추석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운전만하고

고생길이 뻔한데 한번 즐기고 연휴 맞이하자는

마음으로 4명이서 손잡고 방문했어요

사람이 많은 시간이라 잠시 대기 후에

입장을 해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찌들어있던 피로도 마사지로 풀고

명절이 마냥 쉬는 것도 아니라며

관리사 쌤에게 징징거렸더니

관리사님은 거의 명절 내내 일한다고 하시길래

괜시리 죄송한 마음이...

암튼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곧이어 노스소리와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더니

언니가 제 방에 들어오네요

같이 온 4명중에 제일 빨리나가면 창피한데..

언니의 스킬이 너무 뛰어나기도 하고

몸매랑 와꾸또한 예쁘고 빵빵해서

많이 흥분되었었는지 5분만에 발싸해버렸네요ㅎㅎ

나오면서 봤는데 작은 체구에 예쁜 이목구비

몸매 라인도 슬림한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름을 물었더니 이슬이라네요ㅎㅎㅎ

참이슬도 아니고 스킬로 사람 취하게 만드는 이슬언니

또 보러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