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욧을 부르는 미나 후기

건마기행기


하비욧을 부르는 미나 후기

할렘가흐깅친구 0 7,625 2015.12.15 02:40

텐스파에 대충 예약해놓고 차타고 이동 

입구에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입장

샤워간단히하고 올라오라 말했지만

서비스해주시는분들을 위해 구석구석 씻은다음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간단히 가운으로 갈아입고 마사지실로 입성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엎드려서 누워있어서 얼굴을 확인못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해 주시는데

마사지가 굉장히 시원해 잠들었습니다 ㅠㅠ

전립선 마사지를 하기 시작.. 바로 눈떠졌습니다.

잠에서깨자마자 바로 달궈지더라구요.

갑자기 20대언니가 들어와서 얼굴에 뭘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서비스 언니와 둘이 있었습니다.

예명은 미나라네요.얼굴을 처음 자세히 봤습니다.

몸매는 약통 정도? 하비욧을 부르는 몸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이야기하더니 간단한 애무를 해주시고 BJ와 핸플을 시작

엉덩이를 쥐었다 폈다 가슴을 쥐었다 폈다 

젊은 영계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르 받으니 금방 발사. 

마사지 잘받고 발사해서 그런지 너무 개운했습니다 안내받고 내려와서

짜파 2개도 끓여줄수있냐 물어보니.. 실장님이 걱정말라하고 혼자 짜파 2개먹고왔네요.

바빠서 실장님이 짜파 해주셨는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서비스 잘받고 짜파도맛있게 먹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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