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명절이 다가오네요 대충 일을 마무리 짓고

황금연휴를 즐길 준비를 합니다 시골에 내려가기전에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인지라 왠지 긴장이 되네요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16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미모도

조금 있으셔서 좋네요 마사지도 잘 하시고 대화가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건식 => 오일 => 찜 => 전립선 순서로 진행됩니다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압이 쌘편이라서 좋았습니다

저는 쌘압을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건식은 끝이나고

오일로 넘어가는데 느낌이 아주 시원합니다 좋았습니다

찜은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오늘은 받아 봤습니다 뜨끈뜨끈한

타월이 제 등 위에 올려놓고 발로 등을 밟아주시는데

시원하더군요 풀코스로 마사지를 받은거는 처음인거 같네요

찜도 아주 좋았습니다 접립선을 만져주시다가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미나씨 라고 하네요 마무리언니는 얼굴에 로션 같은거를

발라주시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미나씨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드러내고 천천히 애무를 해줍니다 혀 끝이 제 몸을 스칠때마다

짜릿짜릿하네요 애무스킬이 좋은편입니다 BJ도 흡입력이 좋고

혀에 움직임이 아주 좋아서 금방 흥분이 됩니다

핸플도 아프지 않고 꼴릿하게 잘 해주네요 제 가슴과 알을

같이 공략해주는데 미치겠더군요 참지 못하고 사정을 미나씨 입에다가

뿜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진주스파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