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황금연휴라서

장시간 운전하기 전에 몸을 풀고 싶어서 자주가는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없이 갔는데도

금방 입장하네요 요즘은 한가한거 같네요

입장하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번호는 기억이

안나는데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역시

마사지는 진주스파 입니다 말이 필요없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만져주시는데

너무 좋더군요 아주 꼴릿하게 만져주십니다

그때 유리가 입장하더군요 몇번 접견을 했던 언니지만

볼 때 마다 이쁘네요 깜직한 단발에 각선미 잘 빠진

다리 빵빵한 가슴 모든게 완벽합니다

상탈 후 본격적인 서비스에 시작 됩니다 봉긋한 가슴이

탐스럽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고

점점 흥분이 되네요 그때 유리에 가슴을 만져봅니다

이 가슴은 분명 자연산 이고 아주 보드럽습니다

햐얀피부에 좋은 냄새가 저를 더욱 자극합니다

천천히 내려와 내 물건을 빤히 보더니 덥석 물고

빨아줍니다 혀가 너무 부드럽네요 따듯 온기가

감싸고 돌면서 부드러운 혀가 제 꺼를

감싸고 돌면 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네요

제 감정은 흥분 밖에 남지않았고 참을수가 없어서

흥분에 오르막길을 다 올라왔을때 내 안에 햐안액체가

유리에 입안에 흐르고 있네요 그때서야 알겠됬습니다

이 여자 또 보고싶다 너 때문에 다시 오겠다

지명녀가 왜 생기는 알겠더군요 이제는 제 지명이 된

유리!! 또 한번 유리씨를 보고 와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