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불끈~ 서비스에 불끈~ 세희BJ로 발싸했네요

건마기행기


얼굴에 불끈~ 서비스에 불끈~ 세희BJ로 발싸했네요

어린왕자 0 5,953 2017.09.25 12:02


관리사는 민관리사 서비스는 세희언니가 해줬습니다.

민 관리사는 말도 잘하고 공통적으로 좋아하는게 있어서

대화도 잘 통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되려면 마사지는 잘해야겠죠?

당근 잘합니다. 대충 할법도 한데 뭐든 열정적이고 적극적입니다.

오늘은 몸이 않좋아 압은 최대한 약하게 하고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뿐만 아니라

누가 본다 한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얼굴 마사지도 해준다고 하는걸 패수~

전립선까지 받고나서 마사지는 끝이납니다.

전립선할때는 온몸이 찌릿찌릿 합니다.

어느새 밝은 인사와 함께 머리 지압해주던 세희의 서비스 타임입니다.

피부가 매끈해서 계속 손이 갔습니다.

얼굴은 또 어찌나 이쁜지 얼굴만 봐도도 불끈불끈합니다

흠잡을 때가 없는 언니입니다

꼭지 애무와 비제이 해주는데 비제이는 제일 중요한지라 길게 해줍니다.

혀로 낼름낼름 하다 목구멍 깊숙히 찔러 넣어 줍니다

비제이 하다가 분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 위기를 넘기고

서비스를 느낄거 다 느끼고 발사 그리고 청룡으로 시원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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