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갔다온뒤에 너무 놀아서 그런지 

몸 이곳저곳이 쑤셔서 마사지를 받고 한숨 자러 

진주스파를갔습니다

8번관리사님 지명을 하고 갔습니다.

씻고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 들어왔습니다. 

8번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아주 기막히게 잘해서 또 찾았습니다.

마사지 진행하고 건식마사지가 끝난후에

오일 마사지로 하는데 오일 마사지가 전 참 좋은것같습니다.

올라가서 밟아주는게 아주 시원하게 몸이 싹다 풀리는듯한것 같았습니다.

아하고 전립선하시는데 역시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금방 서버렸습니다..
 
마무리 언니 들어왔습니다,

옷차림은 검은색드레스?원피스? 였습니다.이름은

보람이라하였고 가슴은 굳굳 수박달고 들어왔습니다

상의 탈의 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걸 달고 다닐수있나정도로 의심스러웠습니다. ㅎㅎ

서비스 시작!.

기본적으로 가슴 골반 BJ 쌍방울 입으로 터치해주며

오랫시간동안 BJ를 해주더군여  더더욱 꼴리였습니다.
 
상탈을해서 그 큰 가슴을 만지면서 하니 제 꼬치는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보람이의 스킬도 상당하고 보람이 가슴을 보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대로 입으로 골인시켜버렸습니다.  

마지막에 그것을 다 쫙쫙 빼주는~~

오늘 휴가마무리 제대로 하고 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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