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서 이정도 와꾸라니!! 암코양이 세영이

건마기행기


스파에서 이정도 와꾸라니!! 암코양이 세영이

전복하기 0 6,021 2017.09.22 12:17
어느덧 일주일이 가고 불금

친구들과 모여 술한잔 하다 결국 남자들이 다 똑같죠

술도 어느정도 올라왔겠다 평소 자주 가던 G스파로 손잡고 갔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있네요 

혼자 갔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뻘쭘할뻔 했어요

씻고 친구들이랑 수다 떨다가 안내받아서 하나둘씩 올라갔네요

저도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와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경력도 꽤 있는것 같은 미시선생님이었는데 스타일도 좋고 마사지도 잘하시더라구요

게다가 대화능력도 좋으셔서 한시간 동안 즐겁게 보냈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까지 하고 달아오르니 노크소리와 함께 세영이가 들어옵니다

딱봐도 엄청! 엄청 슬림한 처자에요 약간 과장하자면 로리 느낌까지 나더라구요

앳된 얼굴인데 화장을 좀 찐하게 해서 고양이상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멍때리고 있으니 선생님이 정신차리라고 농담한 뒤에 나가시네요

선생님 나가고 탈의하는데 처음 본 제눈이 틀리지 않았네요

슬림한 라인에 봉긋 솟은 가슴까지 딱 알맞게 이쁜 처자네요

전부 벗고 나서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부터 쭈욱 내려오는게 느낌이 좋더군요

흥분한 나머지 돌아눕힌 다음 세영이 몸매 탐구에 들어갑니다

혓바닥이 닿을 때마다 살짝 살짝 느끼는데 이게 또 흥분감 만땅이죠 ㅎㅎ

이윽고 장갑끼고 진입하는데 좁뽀!! 더라구요

어리고 슬림한 로리삘 처자에 좁뽀까지 오늘 취향 완성했네요

부드럽게 하려고 했지만 금방 느낌이 와버려서 강강강 달리다가 바로 발사해버렸네요

나와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만족한 눈치네요. 다같이 즐달한 G스파 굳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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