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동기들과 술한잔 땡기고 헤어지니 자연스레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 며칠전 즐달했던 G스파 생각이 똭!!
전화해서 물어보니 지금 오면 바로 된다해서 부리나케 갔습니다.
계산하고 후딱 씻은 뒤 바로 마법의 통로로 입장ㅋ
마사지 들어오신 분은 설선생님인데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목이랑 어깨 위주로 풀어주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는 돌아누워 전립선을 들어오는데 이때의 꼴릿함은
받아본 사람은 잊을 수 없죠 ㅋㅋ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쯤 보라가 들어옵니다
빨간 롱드레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영화 시상식인줄;;
그래도 몸매가 이쁘니 잘어울리네요
설선생님은 좋은시간 보내라며 퇴장하시고
보라와 둘만의 시간
롱드레스를 자연스레 벗어내리는데 몸매가 이쁩니다
하체라인이 유난히 돋보이네요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자연스레 진행하는 애무
저도 슬슬 느낌이 오고 비제이로 내려가서는 정성스레 빨아주는데 제 동생놈이 더이상 못참겠다 울부짖습니다.
보라를 돌아눕히고 간단히 가슴을 탐닉한 후 장갑을 채우고 진입
꿀벅지라서 쪼임이 덜할 줄 알았는데 쫀득쫀득하니 꽉 잡아주네요
진심 넣고 몇번 왕복 안했는데 쌀뻔했습니다
다행히 한고비 넘기고 위에서 팡팡팡 뒤로돌아 팡팡팡 서서 팡팡팡
하다가 위에서 마무리~
끝나고 나서도 살갑게 챙겨주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
마무리도 끝나고 수면실에서 잘까 고민하다가 후딱 씻고 집에 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