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관리사와 세라의 조합 너무지려버려요~

건마기행기


해 관리사와 세라의 조합 너무지려버려요~

마른보징보징 0 5,900 2017.09.21 04:30
일주일에 한번은 꼭 찾게되는 단골가게 부천문스파
 
오늘도 예외는 없죠 바로 전화해서 대기시간물어보고 달려갑니다
 
대기실엔 사람이 좀 있네요.
 
허허 그들과 저는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기다리다 직원안내를 받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해 관리사님"
 
30대중반으로 보이는 해 관리사님
 
마사지내내 소통이 잘되고 굉장히 유머러스 하신..ㅎ
 
압도 적당하고 팔뒷꿈치 엘보우 스킬은 정말 최고 ㅎㅎ
 
무척 시원했습니다 .
 
그동안의 피로가 스르륵 풀리는 그런 느낌^^
 
매니저가 들어오기 전 고대하던 전립선 마사지 타임
 
바지를 벗고 양 무릎을 굽혀 엉덩이를 들어올립니다
 
젤을 조금 발라 아주 부드럽고도 꼴릿하게 만저주시니
 
똘똘이가 아주 딴딴해지는걸 느낍니다.. 정말 좋았어요 ㅎㅎ
 
  "세라 매니저"
 
안녕하세요~~!
 
힘이 퐉 들어간 애교섞인 말투에 시선 고정 !
 
오.. 로리필이라고 해야하나요? 어려보입니다
 
서비스는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샘솟습니다
 
그냥 보고 있는 내내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해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세라양과 간단하게 호구조사하고 ㅋㅋ
 
몸을 맡겨봅니다
 
앞판부터 애무해주는데 아 좆스네요
 
흥분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두 손으로 세라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BJ들어오는데 숨이 가빠지고 두다리에 힘이풀려
 
경련을 일으켜 부들부들 떠는 저의 양 다리를 세라가 고정시키고
 
더 세게 BJ를 시전해줍니다. 손스킬도 좋고 촉감이 예술이네요
 
아 못참을것같아 이제 발사 한다고하자 바로 갖다대네요
 
그렇게 세라의 입에 발사를 성공하고
 
청룡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감칠맛나게 또한번 아주 잘 빨아줍디다... 허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처자입니다. 오래일할수있게 지켜주고싶은..
 
돌아오는 내내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
 
저의 오늘 문스파 방문은 요 근래 달림의 최고의 힐링이었던것같습니다
 
조만간 또 만나고싶네요 세라ㅎㅎ 해 관리사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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