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파 부동의 에이스 유라 접견기

건마기행기


G스파 부동의 에이스 유라 접견기

전복하기 0 5,848 2017.09.19 16:54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려는데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마음도 괜시리 무거워져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워 지더군요 ㅋㅋ 그래서 직장 동료와 먹자골목 쪽에서 가볍게 한잔하는데 또 술이 들어가니 물은

빼고싶고 간만에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몇번 가봤던 G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손님이 많이 없는 타이밍에 도착해서 대기 없이 샤워하고 바로 입장햇네요~~

오늘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저번에도 한번 뵜었던 분인데 오늘은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주 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말도 굉장히 차분하게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뭉친곳 하나하나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시는게 이런 맛에 마사지 받으러

오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일하느라 쌓인 피로와 뭉친곳들을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차례로 풀어주시네요 ㅋㅋ 많이 뭉쳤다고 다음에도 또 와서

자기한테 마사지 받으라고 하시는데 조만간 마사지만 한타임 받으러 와야겟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다 끝나고 전립선 들어가는데 다른곳들은 전립선 마사지라면서 대충 하고 끝내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다들 마사지 배우신 분들이라 그런지 정성스레 또 굉장히 오래 해주시네요~ 마사지하면서 살결이 살짝살짝 스치는데

이게 또 꼴릿꼴릿 합니다 ㅋㅋㅋ

몇분 뒤에 방문이 똑똑 울리더니 아가씨 입장하는데 유라씨가 들어오네요

예전부터 몇번 지명도 했었고 봤는데 마인드하면 마인드 떡감하면 떡감 모든게 완벽합니다

절 알아보더니 눈웃음 지어주며 오빠 왓네요 하는데 녹아내립니다 그러면서 본게임 들어가면 사람이 180도 변해버립니다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섹기넘치는 눈빛으로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정성스레 bj들어갑니다

오늘따라 bj가 강렬해서 느낌이 강하게 오니 좀만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해서 템포조절 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강강강 해서 발사했네요 역시 G스파 방문하길 잘했습니다 올때마다 후회없이 즐달하고 가네요 ㅎㅎ

다음에도 기분 착잡하거나 우울한 일 있으면 G스파와서 힐링하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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