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세희가 본인이 즐기네요 투샷으로 불알 다비우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이슬 세희가 본인이 즐기네요 투샷으로 불알 다비우고왔습니다

어린왕자 0 6,121 2017.09.19 12:27



오늘도 전 사무실 책상앞에

그래도 버틸 수 있는건 주말에 달렸기 때문이겠죠...

주말엔 쉰지라 집에서 늘어지게 자다가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뭐..솔직히 이젠 몸 움직여서 하는 연애는 힘들어요..ㅠㅠ


한번은 아쉬워서 투샷!


문스파로 와서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니

어느정도 사람들도 많이 빠졌습니다~

그러다 시간되서 입장하니 곧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성격참이쁜 이슬씨네요

뭐, 한두번 본 사이도 아니고 ㅋ

근데 좀 쌓였던지라 뭐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금방 발사...

민망함과 창피함이 몰려왔지만 이슬의 살가운 애교와 서비스로 극복!

너무 금방 끝난지라 누워서 대화좀 나누다 언니 퇴실..

대화를 참 차분하게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같이 있는 내내 굉장히 편한언닙니다.

 

마사지사분이 들어와서 제몸을 분해시켰다 다시 조립했습니다.

이맛에 마사지받으러 오는거겠죠?ㅋ

최근 참을 잘 못자서 목부근 어깨부근이 너무 뭉쳐있었는데

너무 쌔지도 약하지도 않은 압으로 살살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실력 괜찮아요 추천할만 합니다.

 

다음에 들어온 언니는 세희언니.

평균정도키에 슬림한 몸매, 살짝룸삘이긴 하지만 귀여운 와꾸.

그런데 더 꼴릿한건 그 몸매에 그 얼굴에 피부까지 애기피부라는거죠.

자연산 가슴에, 힙업된 엉덩이, 잘록한 허리에 그 촉감이라니..

이미 비쥬얼과 촉감에서 압도당하고 들어가니 스킬은 어땠고 어떻게 해줬고는 잘 기억도 안납니다.

그냥 몸매에 시선을 뺏긴체 슴가와 엉덩이 주무르다 보니 두번째인데도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시간 끌 세도 없이 쌀것같다 말하니 한입에 머금고 쭉쭉받아주네요.


거기에 시원한 청룡까지 끝나니 투샷의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어차피 집에가봐야 뒹굴거릴거 나와서 좀 자다가 일어나서 밥먹고 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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