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 사무실 책상앞에
그래도 버틸 수 있는건 주말에 달렸기 때문이겠죠...
주말엔 쉰지라 집에서 늘어지게 자다가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뭐..솔직히 이젠 몸 움직여서 하는 연애는 힘들어요..ㅠㅠ
한번은 아쉬워서 투샷!
문스파로 와서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니
어느정도 사람들도 많이 빠졌습니다~
그러다 시간되서 입장하니 곧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성격참이쁜 이슬씨네요
뭐, 한두번 본 사이도 아니고 ㅋ
근데 좀 쌓였던지라 뭐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금방 발사...
민망함과 창피함이 몰려왔지만 이슬의 살가운 애교와 서비스로 극복!
너무 금방 끝난지라 누워서 대화좀 나누다 언니 퇴실..
대화를 참 차분하게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같이 있는 내내 굉장히 편한언닙니다.
마사지사분이 들어와서 제몸을 분해시켰다 다시 조립했습니다.
이맛에 마사지받으러 오는거겠죠?ㅋ
최근 참을 잘 못자서 목부근 어깨부근이 너무 뭉쳐있었는데
너무 쌔지도 약하지도 않은 압으로 살살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실력 괜찮아요 추천할만 합니다.
다음에 들어온 언니는 세희언니.
평균정도키에 슬림한 몸매, 살짝룸삘이긴 하지만 귀여운 와꾸.
그런데 더 꼴릿한건 그 몸매에 그 얼굴에 피부까지 애기피부라는거죠.
자연산 가슴에, 힙업된 엉덩이, 잘록한 허리에 그 촉감이라니..
이미 비쥬얼과 촉감에서 압도당하고 들어가니 스킬은 어땠고 어떻게 해줬고는 잘 기억도 안납니다.
그냥 몸매에 시선을 뺏긴체 슴가와 엉덩이 주무르다 보니 두번째인데도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시간 끌 세도 없이 쌀것같다 말하니 한입에 머금고 쭉쭉받아주네요.
거기에 시원한 청룡까지 끝나니 투샷의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어차피 집에가봐야 뒹굴거릴거 나와서 좀 자다가 일어나서 밥먹고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