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새로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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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1:37
야간 에이스 민서의 녹여주는 애인모드
새로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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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21:37
황금같던 주말이 지나가고 피곤한 월요일이 들이닥치니 몸도 무거워지고 마음도 숭숭하고 ㅠㅠ
회사에서 계속 있는데 일하기 싫어 죽겠더라구요
일 마치고 바로 기분전환이 필요할거 같아서 몇번 가봤던 잠실 G스파에 전화 한통 준 뒤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올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앞에서 결제한뒤에 사우나로 몸 한번 먼저 지져주고 탕에서 또 한번 풀어준뒤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안으로 안내해줍니다
G스파 시설은 굉장히 깔끔합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도 다른곳들 가면 에이스 소리 들을정도로 잘합니다
여러명의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정말 다들 수준급이라더군요 저번에 선생님이 반농담식으로
테스트 통과 못하면 여기서 일 못한다는데 사실인거 같습니다 ㅋㅋ
어깨 등 허리 순으로 뭉친곳을 차례로 풀어주시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고있더니 벌써 시간이 다되어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는 항상 야릇하게 묘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몇분 지나고 문이 똑똑 울리더니 진짜 오피+4급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 물어보니 민서라고 합니다 눈웃음 지으면서 bj해주는데 녹아 내릴뻔 했네요
그러면서 콘 끼우고 바로 스타트~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쁜데 밑에까지 꽉꽉 조여주니 사실 넣자마자 바로
싸버릴뻔 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뒷치기 다 해봤네요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니 수고했다면서 제 물건을 또 정성스레
닦아줍니다
밖으로 나갈떄 팔짱까지 끼며 배웅해주는데 다음부터 와서 무조건 민서만 지명하려 합니다 다들 즐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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