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월16일

위치:구의역

파트너:규리

좋은 업장과 에이스 아가씨 한명 소개해드리려고 등장했습니다!!후훗

일단 업소 위치가 대단히 찾기 쉬워용~!!

구의역 4번출구로 가셔서 전화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후 지하 사우나로 내려가 사우나좀 즐기고

제차례가 되어 룸으로 안내 받아 약3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샘 들어오네요

이업장은 관리사샘 서비스아가씨 다 한국분이고 사이즈도 다 굉장해요 ㅋ

관리사샘부터가 서비스아가씨로 착각할정도로 와꾸 상당하네요

예명은 권관리사라 합니다

마사지는 호텔경력이 5~6년정도 된다는데 너무나도 열심히 배운것같더라구요

손에 압이며 테크닉이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목 쪽이 많이 뭉쳤다고 하니깐 집중적으로 풀어주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몸이 나근나근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네요 ㅎㅎ

그러던와중 손길이 살며시 제 하체로 내려오길래

이제부터 슬슬 시작이 되겠군 허허  생각했죠 ㅋㅋ

저의 촉이 맞았습니다~ 하체를 살며시 마사지를 해주면서

사타구니로 권샘의 손길이 부드럽게 다가오는데 찌릿찌릿

그렇게 사타구니에 있던 손길이 제 쌍방울로 슬금슬금 옵니다

간질간질 살며시 만져주는데 미쳐버릴것같더라구요

역시나 전립선 마사지는 마사지중에 최고아니겠습니까?

똘똘이가 풀발기가 되다 못해 터질듯이 서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권샘과 터치후~올탈하는데,,

몸매가 군살이 하나도 없어요 로리~몸매족 추천이요

23살이라하구 예명은 규리씨라 합니다!!

저는 눈빛이 특히 맘에 들었어여 색기라고 할까요 삼킬듯한ㅋㅋ

애무는 정석이네요 삼각애무후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입으로 맛갈나게 챱챱 강할땐 강하게 약할땐 약하게~강약강약

제 귀두부분을 입으로 문 다음 사탕먹듯이 할짝할짝 +_+

자꾸 제 귀두만 ..노리는데 짜릿한게 제가 활어가 되는순간이였죠!

붕알을 잡아 댕기다가 할타주다가  미끌미끌 끌고다니네요 ㅠㅠ

정말 황홀합니다 다시 붕알밑부터 귀두까지 혀로 쓸어올리며 올라오더니

한입에 깊숙히 삼겨서 스파트를 올리며 강한압으로 쭉쭉 빨아제끼는데

입속에서는 혀가 계속 굴러다니고 이거..원..참을수가 없네요ㅠㅠ

좀더 느끼고 싶어 참아보려 했지만 결국 항복하고 쭈~~우욱~

규리씨 입에 다 쏟아부었는데 한참을 제 올챙이들이 완벽하게 다 나올때까지

입에 물고 놔주지를 않고 계속 빨아들여줘요ㅠㅠ

아...지금 생각해도 정말 너무 짜릿하게 좋았던기억입니다

남은 올챙이까지 다 빨아먹고 청룡 마무리 타고 너무 기분 좋게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