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스파 댕겨왔죠!
 
아침만해도 구름 많고 선선한듯 했는데
 
낮되니깐 미친듯이 내리쬐네요!
 
금방 지쳐요!
 
그래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문스파로 고고!
 
실장님한테 와꾸 이쁜애로 부탁드리고
 
믿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샤워마치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고고!
 
곧 준 관리사님 입장!
 
마사지 개운하게 받았네요!
 
온 몸 쫘악 편안하게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50여분 마사지 받고 끝무렵엔 전립선까지!
 
야시시해진 분위기 책임져줄 언니 등장!
 
이쁘고 섹시한 언니!
 
키도 160중반정도에 슬림하니 와꾸 좋네요!
 
단발머리가 너무나도 섹시해보이네요!
 
이름 물어보니깐 가연이라고 하네요!
 
아래속옷을 제외하고 탈의를 하더니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냠냠냠 잘 빠네요!
 
다리 사이에 쏘옥 들어와서는 계속 빨아주는데, 버티기 힘들 정도~
 
머금고 빨아주는 스킬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손으로 흔들어주니깐 쌀것 같아지고 말하니깐 다시 입으로 받아주네요!
 
청룡마무리 해주는데, 너무 상쾌해서 한번 더 지릴뻔했네요!
 
괜찮은 가연 아니, 훌륭한 가연입니다!
 
문스파 에이스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