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피부에 섹기있는얼굴 문스파 에이스 세희씨

건마기행기


하얀피부에 섹기있는얼굴 문스파 에이스 세희씨

별헤는밤 0 5,898 2017.09.18 12:24

[ intro ]


벌써 또 월요일이네요

마사지생각에 부천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전화하니 도착해서 십여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네요
 

손님이 없나 싶어 도착해보니 손님은 제법 많은 편입니다
 

타이밍이 좋았던 모양이네요. 대부분 낮 시간대 대기가 좀있던데 
 

땀을 조금 흘려서 빠르게 샤워부터 하고 기다립니다
 

촉촉한 몸에 선선한 선풍기 바람까지 더해지니 시원한게 그냥 잠들고도 싶고 그러네요


[ 도관리사 ]


스텝분 안내받아서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바로이어 도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시간때울겸 해서 들어왔던 거지만 막상 받고나니 너무 개운하네요
 
처음에 압이 조금 약해서 실망할뻔했는데 그게 이제 딱 감을 잡는 거였는지
 
본격적으로 눌러주기 시작하니 와 완전 시원한게 받길 잘했다 싶네요

두사람분의 열기가 더해지니 방도 약간 더워지고 하는 상태에서

시간이 슬슬 마무리 시간인지 돌아누우라고 하시곤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잔뜩 성이 난채로 동생이 언니를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데 참...

전립선 받으면서 그냥 싸버릴까 싶기도 할 정도로 너무 자극이 쎄더라구요


[ 세희 ]


마사지사님과 교대해서 들어온 세희언니

와 와꾸 너무 이쁩니다

홀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다 벗겨보니 핑크빛이 감도는 가슴까지...
 
진짜 말 그대로 눈돌아갑니다

상탈후에 삼각애무부터 제 똘똘이 애무까지 해주는데 혀가 정말 살아있네 소리가 나오게끔 움직입니다.

성심성의껏 애무해주는얼굴을 보는데 이쁘고 야릇하게 생긴얼굴이

얼심히 빠는모습까지 보니깐 더 미치겠더라구요

결국 참지 못하고 발싸했는데 남는시간을 틈타 잠시 쉬러온김에

이렇게 즐거운시간을 보내니 아쉽진않았습니다.

끝난후에도 조금더 얘기하면서 몇분정도 시간을 보내니 나갈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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