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기만드는 "준 관리사" 마사지 , 해결사 슬래머 유나

건마기행기


풀발기만드는 "준 관리사" 마사지 , 해결사 슬래머 유나

말무니 0 5,794 2017.09.16 00:44

▶ 마사지 ◀
 
실장님뵙고 결제후 샤워실로 입성!
대기실에서 마사지방까지 안내받는데 설렘..
두근거리는 맘으로 준 관리사님을 기다림
많아봤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마사지실력도 좋음
눌러주시는 솜씨부터 너무좋음
등허리쪽을 잘 해달라고했더니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심
그냥 알아서 한시간동안 술술 해주심
건식, 아로마, 찜까지 받고 막타임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젤바르고 전립선을 자극시키는데 발사직전이였음
그때 똑똑 소리와 함께 유나 입장
밑에서 똘똘이 자극하던 " 준 관리사 " 방에서 퇴장
 
▶ 서비스 ◀
 
B컵의 슬래머 몸매를 가진 유나
와꾸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
유나씨의 매력은 이쁜와꾸로 강하게 흡입하며 저를 살짝 봐주는데
야동속의 들어간 기분이엇습니다 .
다만 아쉽다면 똘똘이를 봉지로 넣을수없다는점..
이러쿵 저러쿵 살짝간보기 처럼 몇마디후 상탈하고 가슴부터공략함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내려가 " 준 관리사 " 가해준 전립선때문에
풀발기되어있는 똘똘이녀석을 입으로 따듯하게해줌
입하고 손으로 동시에 서비스하는데 느낌와서 그대로 입안에 사정
가글해준다며 청룡열차까지 시원하게 태워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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