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전날 술독 빼는데 저한텐떡만큼 좋은것도 없더군요

유흥사이트를 뒤적이던중 가성비 좋은 스파가 이벤트를하여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에

전문관리와 떡까지할수있는곳이여럿있더라고요 그중 집에서가까운 텐스파로 향하였습니다

친절한 실장님들께서 안내를해주시네요  건물전체가 한업소여서 부담스럽지않게 넓직합니다

샤워를간단히하고 만화책좀 읽고있으니 시간이되었는지 서비스방으로 안내를받습니다

오래간만에 방문인지라 관리사는 따로 지명안하고 추천으로받아 달관리사가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어립니다 20대 후반?약퉁에 귀여운외모네요 어려서 고만고만할줄알았는데

적당하게 압조절도 잘하고 엘보로 쿡쿡 뭉친곳을 잘풀어주시네요 ^^ 마사지실력은역시

기본으로 갖춘친구입니다 하체쪽 관리받으면서 은근 똘이를 자극해주고 슈얼이들어오면서

엄청꼴릿하니 기분좋더군요 빳빳해진 똘이가 생명수 쏟고있을 무렵

가인이가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음.. 섹기를 발산하는외모랄까 되게 앙칼지며

쉑스 있게 가꾸어진 외모입니다 몸매도 잘빠졌고요 애무들어오는데 부드런 혀촉감이

온몸을 찌릿하게 만들고 bj도 스크류로 조사주시네요 

장갑을 장착후삽입하니 조임도 일품입니다 영계여서그런지 수량도 부드럽게 잘배어나오는것이

페이스조절 못하고 계속 삽입하고싶더군요 역시 조절을 못하니.. 금방 찍싸버리네요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