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시리고 여친 없을땐 쥐스파 - 효진

건마기행기


옆구리 시리고 여친 없을땐 쥐스파 - 효진

오라고오 0 5,863 2017.09.14 07:49

일간간히 외근을 가장한 일탈을 하는 저는,

옆구리가 시릴때에는 자주 쥐스파를 가곤합니다.

도착 후 스탭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는 뭐 두말할 것도 없죠~

여기만큼 마사지 잘 하는 곳도 못봤구요~~~

이번에 해주신 관리사님도 재미난 분이셨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전체적으로 리드하는게 스무스하게 잘하시더라구요

마지막엔 제 자지도 빨딱 세워주시고 퇴장하십니다.

관리사님 나가신 후에 효진씨 가 들어왔네요!!!!

초면이 아니라서 살갑게 인사하며 다가오는 그녀~

요샌 지명빨도 좀 떨어졌다고 앙탈도 부리고ㅋㅋㅋ

어느새 옷을 벗고 제 옆으로 다가오네요!!!!

기분이 좋은지 계속 싱글벙글 웃고 있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똘똘이 빨아주다가 자기 가슴도 좀 빨아달라고 요구하네요~~

그새 장갑을 끼우고는 저를 부릅니다!!!!

앞치기~ 옆치기~ 하다보니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뒤로 돌려서 박아주다보니 어느새 자지가 땡땡해지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아주 시원했습니다!!!

즐달 하고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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