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는곳만 다니다가  사우나형 건마를 방문해봤습니다

관리사 번호는 15번 관리사님

압이 정말 적당하네요 꾹꾹눌러주면서 아프지도 않게 잘 눌러주네요

정말 좋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편하네요

대화도 능숙하게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더군요

상체가 끝나고 하체 마사지 받는데 어! 알을 살살 만져주네요

마사지만 해줄줄 알았는데 서비스도 맛배기로 해주네요

하체마사지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으라는데 좀 민망하네요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대

들어오는 제이!  슬림하고 귀여운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여자 앞에서 나만 맨몸으로 누워있으니 굉장히 민망하네요

제이는 얼굴쪽에서 뭘 발라주고 밑에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청순하게 생긴 언니를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며

서비스 받는게 왠지 창피해져서 눈감고 받았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언니가 상의 탈의를했습니다

A컵 이긴하나 예쁜 모양의 가슴이 나오네요

피부가 건조하지 않아서 만지는데 촉감이 정말 좋네요

강렬한 BJ타임이 끝나고 무언가를 바르고 내동생을

열심히 만져주는 제이를 보니 참 훈훈한 광경이네요

연애할때는 금방금방 싸대던 동생은 핸플은 왜이리 발사가 안되는지 이상하네요

시간이 다되가는대도 발사가 잘안되서 폰이 울리고나서

제이가 다시 BJ를 해주네요 다행히 신호가 와서 입에발사 하고

마무리할수있었네요 나중에 든생각인대 제이씨 마인드도 참 좋은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