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본 이쁜이 하늘이가 눈에서 안 없어져서
결국 진주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출근했는지 확인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하고 출근 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갑니다 차 타고 20분 정도면 가는 위치여서
부릉부릉 달려갑니다! 도착해서 발렛을 맏기고 예약확인을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내 소중이 빡빡 씻어주고 후딱 나와서
바로 입장합니다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23번 관리사님 이십니다 30대 중반 정도이고 섹시한
느낌이 있는 관리사입니다 마사지도 잘하시고
무엇보다도 섹시한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해주시는
아주 꼴릿합니다 그때 제 지명 하늘이가 입장합니다
역시 아주 이쁘네요 관리사님이랑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하늘이에 서비스 타임 가슴을 드러내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놀림이 남다른 하늘이는 벌서 부터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그때 제 소중이를 덥석 물고 빠는데 미치겠더군요
스킬이 좋아서 금방 신호가 오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한참을 BJ를 하고 핸플로 넘어오자 거의 바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하늘이 한테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는데 아주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주간 ACE 하늘씨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