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접신한 소희씨 ㅋㅋ

건마기행기


천사 접신한 소희씨 ㅋㅋ

땡글장군 0 5,854 2017.09.09 19:06

마사지나 받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부천 A 스파 예약 잡았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한 후에 사우나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후에 간단하게 샤워후에 깔끔한 대기실에서 헛개차한잔 마시며 기다립니다



방으로안내를 받고 멍때리고 있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등부터 한번 훑듯이 마사지 해주십니다.약간 느낌 팍 왔죠



그런 후에 목을 한번 살살 돌려주시면서 자세 다시 잡아주신 후에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면서 불편한 곳 있는지 먼저 여쭤봐주시네요.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했더니 허리 위주로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요 몇일 잠도 잘 못자고 해서 많이 뭉쳐져 있었는데 한번 만지고 어떻게



아시는지 잠좀 푹 자요 ! 먼저 말해주십니다.



다음번엔 푹자고 오겠다고 말씀 드리고 마사지 계속 받았네요.



허리 어깨랑 허리 부분까지 푹 받고 나서 하체 쪽 해주시는데 바지를 살살



위로 말아서 올려주십니다.



그런후에 한손으로는 무릎부분을 한손으로는 응꼬 주변을 살살 눌러주시다가 물건과



알주변을 잡고 놓아주지 않으십니다.



앞판 뒷판 다 마사지 진행해주시면서 허리부분을 확실히 많이 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돌아서 다 끝나고 나니 발목 부분에 앉으셔서



알을 시작으로 살살 눌러주시는데 순간 혀로 해주는건가 깜짝 놀라



서 힐끔 쳐다봤네요.. 지리는줄 . . . . .



허리를 숙인것도 아닌데 혀로 해주시는 느낌에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네요.



그렇게 받다보니 노크소리 한번 더 들리고 아가씨 들어오셨습니다.



서비스할 언니가 들어 옵니다 . 사글사글한게 이쁜데 착하기까지 합니다.



웃는모습으로 인사를 하고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하고 퇴실하십니다



작은 얼굴에 이쁘장한 외모 귀여운듯 섹기 있는 청순한 외모



167정도 되는 키에 슬래머 몸매에 이쁜 골반라인과 힙 소희라는 처자네요 ^^



바로 올탈의 하고 가치 누워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애무 눈을 마추보면서 동생을 애무해 주는데



어떯게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지를 아는듯한 오럴실력에 빳빳해지는 동생



CD을 씌우고 정상위부터 사작하는데 나이가어린데 스킬이 좀 남다릅니다 거기다



쪼임 굉장히 좋고 연애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마시지도 받고 질퍽한 연애까지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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