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좋은 17번관리사와 애교짱희주~♥

건마기행기


압좋은 17번관리사와 애교짱희주~♥

첫사랑1 0 8,920 2015.12.11 18:43



진주스파시설은 상상!! 고급스럽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시원시원 하네요 ~



샤워를 한후 마사지옷으로 갈아입은후 앉아 있느니



직원분이 안내해줘서 마사지 배드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렇게 누어서 기달리는중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셨다.



키는 아담하고 단발머리에 푸근한인상이 좋으면서  귀여우셨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받는동안 선생님이름을 물어봤다.



17번 관리사님 이라고하시더라고요.


진주스파 마사지사 분들은 정말 마사지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네요



17선생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공감가는 말도 오가고 웃으면서 1시간동안받는중



17선생님이 마무리왜 안받으시냐고 물으셨다.



오늘은 마사지만받으러왔는데 몬가가 마무리까지 받고싶어지는겁니다 ㅋ



17선생님한테 말한후 끝나기전에 마무리 불러달라고말씀드렸습니다.



마사지가끝나기무렵 전립선마사지가들어오고 짜릿짜릿한 전립선마사지!!



그렇게 이제 마무리 아가씨입장!



키는 좀 아담하고 눈이 크고 목소리에 애교가 있네요 ㅋ 



가슴은 B 글래머한스타일에 하얀피부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



인사하고들어와서 얼굴에 팩을 해주시고 이제부터 시작!



촉촉한 입술이 내 몸에 닿는 순간 나는 흥분이되가지고 참지못하고 아가씨 가슴을 만지기시작했습니다.



이제 BJ이가 들어오는데 빨려들어갔고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시간이지나



핸플로 물을쫙 뺐습니다.



깔끔한마무리를받고 나와 아가씨와 이야기좀나누다가 이름이 희주씨라고하시더라고요



희주씨 말하는게 참 선해보이고 목소리에 애교가 묻어있어 사랑받을만한 아이네요~~



희주씨와 팔짱을끼고  안내를 받아 씻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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