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케이 | |
주간 |
오렌지 안마 케이는 완전 미쳤네요..
강남안마계의 전설?? 하..아...
이 수식어가 왜 붙었는지 케이를 만나서 알게됐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으니 케이가 올라와서 제 몸을 비빔..
근데 그거 아시나요??
비빔이라고 해서 다 같은 비빔이 아니라는 것을.. ㅋㅋ
케이의 손길... 그 엉덩이와 보지살로 비볐을때의 느낌.. 감촉..
와~~ 안 싸고 베길수가 없네요..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 온몸을 비비면서 올라오는 그 스킬은..
우와~~ 정말 발기차게 케이 보지 위쪽으로 한발 쏴버리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한번 케이와 불타는 시간..
터질듯하게 다시 한번 자지를 발기시키곤..
내 자지를 소중하게 빨고 애무하면서 다시 한번 자극하면서
섹시한 눈빛을 보내면서 " 얼른 보지에 박아줘!!! "
그 쫄깃하고 작은 케이 보지구멍에 삽입을 하는 순간..
오우야~~~ 이건 정말 쫄깃하고 너무 꽉쪼여...
으으으으....
격정적 섹스.. 찰떡궁합 섹스...
케이와 아주 궁합이 좋은 섹스를 나눈 후에 남은 시간동안은
케이 가슴과 보지를 쓰담하면서 대화 하다가 나왔네요
역시 전설의 클라스는 완전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