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여우 | |
야간 |
오렌지에 전화해서 추천받은 여우언니로 스케줄잡았네요
시간에 늦지않게 좀 일찍갔는데 일찍오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여유있게 준비하고 음료한잔 마시고 있으니 시간이 되었는지 여우언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여우언니를 딱 보는데 와꾸가 일단 이쁩니다
슬림바디에 C컵가슴이 똭~ 보이더라고요
밀착되있는 의상덕분에 숨길수없는 몸매 아담한 키지만 몸매가 아주 슬림합니다
샤워시켜줄때도 딱 달라붙어서 해주고 기분이좋아서 침대로 바도 이동합니다
여우언니가 먼저 애무 들어옵니다
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게다가 전체적으로 마인드가 느껴지는게 빼는거없이 다 받아줄것만 같은 진한애인모드가 느껴지네요
제가 역립을 한번 해보는데 여우언니의 반응은 활어과네요
촉촉해짐이 금방 느껴질 정도입니다 역립 실컷하는데 자기가 해주겠다며 덤빕니다
혀 끝을 사용해서 제 몸 이곳저곳을 괴롭히더니
본격적으로 진입할 때는 장갑으로 감싼 주니어도 놀랄정도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감쌉니다
여상상위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리고 더 맘에 들었던건 언니가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임한다는겁니다
그러니까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밀어넣는 그 모습에 흥분도가 급 상승하네요
정상위에서 리얼신음을 들으며 여우언니를 정복하고 말았습니다
연애가 모두 끝나고 여우언니와 편하게 쉬다가 퇴장했습니다
몇일내로 여우언니 따먹으러 방문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