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때 서비스 잘하고 몸매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조금 술을 먹고서 간지라, 고생시킬 각오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가뿐하게 연애를 마치니 제가 다 놀랐네요 ㅋㅋ

복도에서부터 BJ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방으로 이동해서는 살짝 쿨타임으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만지며 이야기 하다가 욕실로 고고싱

우선 제 몸을 물로 정성스럽게 닦아준후 물다이에 눕혀서 립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특히 발가락도 정성스레 흡입해주는데(발가락 사이사이 흡입)

진짜 죽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그냥 스쳐지나가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똥까시도 죽어납니다 ㅎㅎㅎ 꽤나 깊게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샤워가 끝난 후, 침대에 와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등을 위로 하고 누워있으니까 혀로 애무가 들어갑니다.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키스와 혀 중간사이 정도롤 계속 제 등을 자극하면서 애무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엉덩이 부근에 와서는 제 항문을 살짝 벌리면

서 혀로 터치후 살짝 키스로 마무리...

그러더니 저를 돌려서 눕히더리 가슴으로 제가슴과 아래에 있는 물건까지 공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니다.

혀로 해줄때는 짜릿짜릿 하면서 흥분 되었다면 가슴으로 마사지 해주면서 할떄는 황홀했습니다.

제가 여자 가슴 애무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더욱 기분이좋았습니다.

이렇게 앞뒤 애무가 끝나후 삽입전에 한번 오랄을 해줍니다.

제 물건이 캔디바인것이양 살살 혀로 자극 줘가면서 입으로 넣었다 뱄다를 반복후 드디어 삽입

처음 삽입은 여자 상위로 시작하였습니다.

여자 상위로 시작했을때는 아미 양의 활반한 허리 움직으로로 인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자 상위로 할때 제가 계속 가슴을 애무하려고 하자 알아서 정배위로 은근히 바꾸어 주더라구요 정배위로 했을때는 제가 조금

공격적이면서도 하드하게 하니까 섹소리 작렬입니다.

정배위로 하다가 오랜만에 뒤치기로 포지션 바꿉니다.

뒤치기 할때에는 그냥 삼매경에 했습니다.

이미 너무 흥분하고 제정신이 아닌 상황인지라 계속해서 펌프질 하다가 기분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사정후 서비스 종료가 아니라 서로 옆에 누워서 편한 이야기 나누면서 키스하고 가슴 애무후 편안하게 나와서

맹인 안마받고 집으로 고고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