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게된 안마방

지금까지 오피만 다니다가

안마는 처음이라 또 새로운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이전에 후기들도 참고하고,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통해

동화로 선택 (거유를 좋아하는 나)

30분~40분정도 대기시간을 가지고

동화를 만나러 갑니다 

동화를 보는 순간. 가슴이 정말로 빵빵해서

벌써부터 흥분되었습니다.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옷입고 있는 상태에서도

엄청난 바스트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빨리 만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잠깐 진상이라면 진상으로 인사도하기전에

만져봤는데, 촉감이 미칩니다.....

약간 술기운이 있어서인지, 쪼금 대담해지더군요...

그리고 평소와는 다르게

이야기가 술술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동화가 잘 이끌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물다이는 정말로 미쳤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삽입과는 또다른 쾌락이라고 하나

일반 애무받는거와는 다릅니다.

미끌미끌거리는 오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똘똘이도 엉덩이에

비비고, 어쨌든 너무나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침대에서의 한판도 너무나 좋았지만,

특별한것은 없었고, 결국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섹시한 외모에, 초글래머.

몸매가 정말 육감적이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안마방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